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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7일 오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찾아 신선제품 물류 시설과 종사자 900여명의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지난 2일 홍 차관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쿠팡 관련 국회 연석 청문회 등을 통해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 관리 실태와 근로 여건 전반에 대한 우려를 직접 확인하고, 물류시설 운영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규정이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홍 차관은 쿠팡CFS로부터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류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돼야 한다"며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청문회에서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CFS와 쿠팡CLS가 운영하는 물류센터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며 "국토부는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철저히 조사해 위법 사항 확인 시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1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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