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기자
(화성=연합뉴스) 김솔 기자 = 12일 오전 8시 40분께 경기 화성시 영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동탄방음터널에서 화물차 4대와 승용차 3대 등 7대가 얽힌 추돌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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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탑승자 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이날 사고는 편도 5개 차선 도로 중 5차로를 달리던 8t 화물차가 앞선 차량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5차로에서 서행하던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이 가운데 승용차 1대가 2차로로 튕겨 나가 또 다른 차량과 부딪혔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사고 차량에 대한 견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 1~2차로를 제외한 3개 차로 통행이 차단된 상태이다.
경찰은 현장 수습 상황을 살피며 통제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0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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