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인구 고령화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노인돌봄 서비스를 위해 건립 중인 시립노인돌봄시설 '실버드림'이 오는 10월 정식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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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화성시에 따르면 실버드림은 향남읍 하길리 1513 일대 4천218㎡ 부지에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37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연면적 6천605㎡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곳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주간보호센터)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수용 정원은 요양시설 110명, 주간보호센터 33명 등 총 143명이다.
시는 2024년 12월 착공한 이 시설을 올해 6월 준공할 예정이며, 개관 후 민간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현재 공정률은 56%를 기록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장기요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요양원을 포함한 시립 노인돌봄시설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개원하면 시민들에게 민간 시설보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요양원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6일 08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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