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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고 겨울철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자 6일 겨울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피해방지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안전 수칙 준수와 효율적인 구제 활동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횡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야생생물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참여해 총기 관련 법령 및 지침, 총기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교육했다.
이들은 오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야생 멧돼지 포획 활동을 전개해 ASF 확산 고리를 차단하고, 유해야생동물 출현에 따른 긴급 출동 등 군민 안전을 위한 구제 활동을 펼친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겨울철에는 유해 동물의 민가 출현 빈도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피해방지단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예방에 전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4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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