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와인·주류 수출 8% 줄어 24조원…미국에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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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2.11 22:22:04수정 2026.02.11 2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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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9일 와인 파리 2026 페어에서 와인 잔을 들고 음미하고 있다

[AP/뉴시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9일 와인 파리 2026 페어에서 와인 잔을 들고 음미하고 있다

[파리=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프랑스 산 와인과 주류 수출이 2025년 지정학 및 교역 갈등에 휩쓸려 약 8% 감소한 143억 유로(170억 달러, 24.7조 원)에 그쳤다고 프랑스 관련 협회가 11일 말했다.

프랑스 와인주류수출연합회에 따르면 대 미국 수출액은 새 관세 및 불리한 환율에 눌려 21%가 급감했다.

미국에 수출된 량은 3000만 케이스 밑으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와인 및 주류 부문은 프랑스가 무역 흑자를 이루는 데서 세 번째로 높은 기여를 계속 했다.

미국은 프랑스 와인과 주류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장 중 하나이며 이 부문은 종종 미국 정부의 관세 타깃이 되곤 한다.

지난 1월 트럼프 미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자신이 가자 지구 건설 안으로 제안한 '평화이사회'  합류를 거절하자 프랑스 와인 및 샴페인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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