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크라마토르스크 공습해 1명 사망…"미, 6월을 종전합의 시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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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2.08 1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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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군 배포 사진으로 8일 도네츠크주 우크라측 최전선 도시인 크라마토르스크시 아파트가 러시아 공습에 많이 부서졌다

[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군 배포 사진으로 8일 도네츠크주 우크라측 최전선 도시인 크라마토르스크시 아파트가 러시아 공습에 많이 부서졌다

[키이우=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군이 8일 도네츠크주 우크라 수비의 최전선 크라마토르스크를 공습해 9층 주거 건물에 불이 났으며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말했다.

러시아는 또 이날 새벽까지 야간에 중부 폴타바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때렸다.

앞서 이틀 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와 러시아에 6월을 종전 합의 시한으로 못박았다고 말했다. 

만약 이 6월 데드라인이 지켜지지 않으면 트럼프 정부는 양측 모두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미-러-우 3자 직접협상의 세 번째 회동을 처음으로 미국에서 갖자고 미국이 제안했다고 우크라 대통령이 밝혔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 회동 장소가 될 것 같다면서 우크라는 참석을 확약했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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