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7도' 냉동고 경기남부…한낮도 영하, 체감 더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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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2.08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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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7도' 냉동고 경기남부…한낮도 영하, 체감 더 '뚝'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일요일인 8일 경기남부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4도, 최고기온 2~4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3도 등 -17~-1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도 등 -4~-1도로 예측된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매우 추워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한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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