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설 전 항만 건설현장 대금 지급·안전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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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1.25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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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설 전 항만 건설현장 대금 지급·안전 실태 점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건설현장의 대금 지급과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54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에서 이뤄진다.

원도급자가 하도급자에게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를 적정하게 발급했는지를 들여볼 예정이다. 건설공사 선급금·기성금 수령 후 기한 내 하수급인 지급 여부 등도 살핀다.

또 항만건설현장 근로자의 노무비 여부를 점검해 설 전에 지급하도록 독려한다.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식비·유류비 등의 대금 체불 사항도 확인한다.

아울러 안전 사고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건설현장 일괄 하도급과 재하도급 제한 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번 점검에서 건설공사 대금 체불이 확인된 현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고용노동청에, 부적정한 하도급이 적발된 현장은 국토교통부에 각각 통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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