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통 양산도시철도 명칭·로고 공모전…내달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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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2025년 양산도시철도 둘러보는 나동연 양산시장

2025년 양산도시철도 둘러보는 나동연 양산시장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정체성 확립과 홍보를 위해 '명칭 및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5일간이다.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30점 이내를 선별한 뒤, 심사위원회 평가(50%)와 지역 화폐 애플리케이션 '양산사랑카드'를 통한 국민 심사(50%) 결과를 합산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양산도시철도의 공식 명칭과 로고, 홍보 물품(굿즈) 제작 등에 활용된다.

양산도시철도는 부산 금정구 노포동과 양산시 북정동을 잇는 총연장 11.43㎞의 무인 경전철이다.

정거장은 노포∼사송∼내송∼양산시청∼양산중앙∼신기∼북정 등 7개 역이다. 이 중 노포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중앙역은 2호선과 환승할 수 있다.

황승환 시 대중교통과장은 "양산의 새로운 동력이 될 도시철도의 얼굴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모인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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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1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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