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대구·경북 기업심리지수, 제조업 상승·비제조업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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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1월 중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97.7로 전월에 비해 2.4포인트(p)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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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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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망지수도 95.3으로 전월보다 0.7p 높았다.

비제조업 CBSI는 88.8로 전월에 비해 4.2p 낮아졌다. 그러나 다음 달 전망지수는 89.1로 전월보다 9.0p 상승했다.

CBSI는 기준값인 100보다 높으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낮으면 비관적임을 나타낸다.

경영 애로사항으로 제조업체는 내수 부진(25.0%)을 가장 많이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16.3%), 원자재가격 상승(12.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체의 애로사항으로도 내수 부진(21.2%) 비중이 가장 컸고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7.9%), 불확실한 경제 상황(16.2%)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지역 568개 표본업체 중 응답한 대구 201개, 경북 211개 등 412개 업체(72.5%)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7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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