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 둘째날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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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28일~3월2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나들이 차량 증가로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28일~3월2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나들이 차량 증가로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은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혼잡이 예상된다. 오전 9~10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5~7시 가장 혼잡하겠으며, 오후 11시~자정께부터 점차 원활해질 전망이다.

오전 9시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6㎞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부산 방향은 망향휴게소 부근~천안 부근 4㎞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도 순산터널 부근 1㎞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23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5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울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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