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선 이사장 "네트워크 강화해 나아가자는 취지"
![[서울=뉴시스] 롯데장학재단은 2026년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장학 수혜 종료 뒤로 단절됐던 장학생을 한자리에 모아 관계를 재정비하고 활발한 교류를 위한 동문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이달 7일 서울 송파구에서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모습. (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8800_web.jpg?rnd=20260209090719)
[서울=뉴시스] 롯데장학재단은 2026년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장학 수혜 종료 뒤로 단절됐던 장학생을 한자리에 모아 관계를 재정비하고 활발한 교류를 위한 동문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이달 7일 서울 송파구에서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모습. (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2026년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장학 수혜 종료 뒤로 단절됐던 장학생을 한자리에 모아 관계를 재정비하고 활발한 교류를 위한 동문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7일 서울 송파구에서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공식 동문회 출범식을 열었다.
동문 홈커밍데이는 43년 동안 사업·연도별로 분산돼 있던 장학생 간 연결 부재를 해소하고 모든 장학사업을 포괄하는 동문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장학생, 동문, 사회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동문회에는 2018년도에 선발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35기부터 최근 42기까지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장학금, 장혜선 가정밖 청소년 장학금, 신격호 롯데 장학관, 예술가자립지원, 엘브릿지(L-Bridge) 장학사업 동문 모두 140명이 참석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장학생을 한데 모은 배경을 놓고 "(여러분이)각자의 분야는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장학생 사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다 단단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늘 하나였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행사를 '동문회'가 아닌 '가족 행사'처럼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는 기수와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며 장학금 수혜 시기와 관계없이 동문의 경험과 성장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동문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행사에 앞서 참석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혜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업·자기계발 30% ▲동기부여 28 ▲경제적 부담 완화 23% ▲기타 19% 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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