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택시'로 등·하교…김제시, 농어촌 중·고생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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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심벌마크

[김제시 제공]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해 학기 중에 '통학택시'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집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1㎞ 이상 떨어져 있고 학교까지의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관내 학생이다.

등·하교 때 500원씩을 내면 집과 학교에 오갈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자녀가정 학생은 무료다.

정성주 시장은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활성화와 도시 학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1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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