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AI 안전 챗봇'으로 캠퍼스 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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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연구실 및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실시간 통합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챗봇'(이하 AI 안전 챗봇)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AI 안전 챗봇은 최신 기술인 구글 '노트북LM(NotebookLM)'을 행정 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시스템으로, 화학물질 취급·고압가스 관리·폐기물 처리 등 DGIST의 안전·보건·보안 데이터를 학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교원 및 학생 등 구성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DGIST는 서비스 도입으로 야간·휴일 연구 활동 중 긴급 상황 대응을 통한 안전 공백 해소, 반복적인 안전 문의 자동 처리를 통한 행정 효율 극대화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AI 안전 챗봇 서비스로 구성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안전 캠퍼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5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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