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작년 영업이익 4천378억원…전년 대비 53.1% 증가(종합)

2 weeks ago 5

올해 경영 목표 매출 11조5천억원·신규수주액 17조8천억원

이미지 확대 GS건설 로고

GS건설 로고

[GS건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GS건설[006360]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4천3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19조2천73억원으로, 연초 목표액(14조3천억원) 대비 34.3% 초과 달성했다.

그러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2조4천504억원, 9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64.6% 감소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10∼12월) 영업이익은 56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5% 증가한 것이지만,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전망치(772억원)를 26.3% 밑도는 수치다.

같은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9천835억원과 447억원이었고, 신규 수주액은 6조8천687억원을 나타냈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11조5천억원, 신규 수주액 17조8천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올해는 품질과 안전이라는 건설업의 기본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미래 역량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4시00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