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22일부터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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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서울=뉴시스]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2일부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2026. 2. 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2일부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2026. 2. 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2일부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 84㎡ 아파트 총 7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초기 부담 자금을 낮췄고, 중도금 60% 무이자를 제공한다. 안심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로 1차 중도금을 납입하기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선 555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138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3.8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단지 인근에 태화강과 동천강이 자리해 일부 세대는 두 개의 강변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갖췄다. 지역 주요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는 울산 남구 삼산동, 옥동도 가까운 편으로 높은 주거 편의성이 기대된다.

교통 환경도 개선된다. 인근에 강북로가 자리해 편리한 차량 이동이 가능하고,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도 인접하다. 또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제2명촌교(가칭·2029년 준공 예정)가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제2명촌교가 개통하면 교통량이 최대 30% 분산돼 교통 혼잡 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 트램 1호선(2029년 개통 예정)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 내황초등학교와 내황유치원이 자리하고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가온중학교와 울산중학교도 가까우며 울산가온고등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직주근접과 풍부한 주택 수요도 기대된다. 울산 중구는 효문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대기업과 효문공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와 주요 행정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에 자리한 미포국가산업단지에 SK텔레콤과 AWS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계획이 발표되면서 직주근접과 풍부한 주택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등의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 종합운동장과 동천동강병원, 중구청, 교육청 등 체육·의료·공공기관들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 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 독서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풀코트 실내체육관, 파크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GDR 골프연습장 등 단지 내에서 여가와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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