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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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지식재산처는 중국 국가지식재산국과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MOU'를 확대·보완한 것이다.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션창위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갖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및 협력 현황, 향후 중점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해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는 악의적인 상표출원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김 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는 중국 내에서 K-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7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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