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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28일 코스메카코리아[241710]에 대해 한국과 미국 법인의 동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5천원으로 올렸다.
손민영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K-인디 브랜드들을 다수 고객사로 보유한 한국법인의 외형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주요 고객사 D사는 최근 틱톡 트렌드 상승에 힘입어 히어로 SKU(상품 종류 수) 확장 등을 추진 중인데 D사의 SKU 약 50개를 생산 중인 코스메카코리아에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미국 법인인 잉글우드랩 매출도 주요 고객사 G사의 수주 지속 및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천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220억원)를 소폭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물량이 작년 2∼3분기에 선수주되면서 4분기에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4분기 D사가 1위 고객사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규모도 기존 1위 고객사였던 A사의 분기 최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여 D사의 물량 확대를 주목한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08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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