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5일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 북구 임동 무등경기장(사진 왼쪽)과 광주KIA챔피언스필드 전경. 2023.08.2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25/NISI20230825_0020009590_web.jpg?rnd=2023082517060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5일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 북구 임동 무등경기장(사진 왼쪽)과 광주KIA챔피언스필드 전경.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구단 홈 경기장에서 선수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잇따라 금품을 턴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22)씨 등 2명에 대해 각기 징역 6개월~1년6개월에 집행유예 3~4년 등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2024년 8월부터 9월 사이 총 9차례에 걸쳐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 무단 침입, 홈팀 선수단 탈의실 등지에서 총 274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일당은 새벽 시간대에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경기장 담을 넘어 침입, 잇따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잇따라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거나 차털이를 한 혐의 등으로도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재판장은 "A씨는 초범이며 군 입대 전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회복을 위해 공탁한 점 등 참작한다. B씨 역시 갓 성년이 됐고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 또는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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