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춘절 연휴 전 조정 매물에 반락 개장…창업판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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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춘절 연휴 전 조정 매물에 반락 개장…창업판 0.5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3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와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조정 매도가 출회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09 포인트, 0.43% 하락한  4115.92로 거래를 시작했다. 5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94.65 포인트, 0.66% 떨어진 1만4188.35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8.63 포인트, 0.56% 내린3309.43으로 출발했다.

다만 중국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부 매수가 유입해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은행주와 석유 관련주, 반도체주, 비철금속주, 금광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상은행은 0.14%, 중국은행 0.37%, 초상은행 0.15%, 건설은행 0.34%, 농업은행 0.45%, 중국인수보험 0.02%, 중국핑안보험 0.75% 떨어지고 있다.

중국석유화공도 3.03%, 중국석유천연가스 4.08%, 쯔진광업 3.09%, 징둥팡 0.95%, 헝루이 의약 0.05% 내리고 있다.

반면 양조주와 방산주, 소매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역시 0.43%, 우량예 0.76%, 수정방 0.63%, 산시펀주 0.53%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26분(한국시간 11시26분) 시점에는 13.30 포인트, 0.32% 내려간 4120.72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27분 시점에 55.33 포인트, 0.39% 밀린 1만4227.67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28분 시점에 18.05 포인트, 0.54% 떨어진 3310.01로 움직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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