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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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경쟁당국(AGCM)이 중국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의 자진 시정 조치를 받아들여 관련 조사를 종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GCM은 딥시크가 허위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용자에게 충분히 경고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작년 6월부터 관련 조사를 해왔다.
딥시크 측은 '환각' 위험 고지를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AGCM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환각은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에 근거해 AI가 부정확하거나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AGCM은 "딥시크의 환각 위험 고지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대부분 국가는 데이터 보안 등을 이유로 딥시크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딥시크는 자체 정책에 따라 소비자 개인정보나 업로드된 파일 등을 중국에 있는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
ro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22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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