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 특조위) 청문회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윤 (왼쪽 위)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에서 변호인과 대화하며 잠시 미소짓고 있는 모습. (사진= 서울중앙지법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668_web.jpg?rnd=20260219173013)
[서울=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 특조위) 청문회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윤 (왼쪽 위)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에서 변호인과 대화하며 잠시 미소짓고 있는 모습. (사진= 서울중앙지법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이태원참사 특조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 대응'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겠다는 뜻을 구두로 전달했다.
다만 특조위는 아직 해당 사유서를 공식 수령하지는 못한 상태다.
특조위는 제출되는 사유서의 내용과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이태원참사 특조위는 지난 11일 제48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와 관련해 증인 81명, 참고인 7명에 대한 출석 요구를 의결했다.
증인에는 윤 전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을 비롯해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남화영 전 소방청장 직무대리,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이 포함됐다.
청문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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