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채 표면금리 연 2.1%로 인상…28년 만의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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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 상승세 반영…10년물 국채 수익률 2.13%로 상승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재무성이 새로 발행하는 10년물 국채 표면 금리를 연 2.1%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는 1998년 1월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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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서울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3개월간 발행된 일본 국채의 10년물 표면 금리는 연 1.7%였다.

이번 표면 금리 인상은 최근 시장 금리의 상승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날 한때 도쿄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130%까지 올라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의 확장 재정도 금리 상승세를 자극하면서 최근 일본 시장 금리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5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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