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18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심리가 개선하면서 매수 선행으로 반등하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167.78 포인트, 0.30% 상승한 5만6734.72로 거래를 시작했다.
지수는 전주 후반 이래 조정을 거듭한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했다.
그러면서 주가지수 선물 주도로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5500억 달러(약 796조1250억원) 규모 일본의 대미 투융자 계획 가운데 제1탄 사업이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주 가스 화력발전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으로 이뤄졌으며 관련한 미쓰비시 중공업에 매수가 몰리고 있다.
파스토리와 도쿄 일렉트론, TDK, 토요타 통상, 후지쿠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소프트뱅크 그룹(SBG), KDDI, 야스카와 전기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상승폭을 넓혀 오전 10시48분 시점에는 573.97 포인트, 1.01% 올라간 5만7140.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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