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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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 남부의 한 초등학교가 공습받아 수십 명이 숨졌다고 이란 매체들이 보도했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IRNA 통신을 비롯한 국영 매체들을 인용해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초등학교가 공습당했으며 학생 51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아흐마드 나피시 부주지사는 이 학교는 오전반에 학생 17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날 미나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직접적으로 타격당했다고 말했다.
미나브에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기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IRNA 통신은 공습으로 학생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란 여러 매체가 사망자 수가 24명, 다시 40명, 51명으로 늘어났다고 추가로 전했다.
chero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8일 22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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