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톤은 요가 매트와 빈백에 눕거나 기대어 앉아 즐기는 몰입형 명상 퍼포먼스를 표방한다.
이번엔 같은 날이지만 두 시간대의 공연 콘셉트가 다르다.
오전 11시 공연은 '깨어남'을 주제로 하루를 시작하는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깨어있을 수 있도록 설계된 차분한 조율의 시간이다. 오후 4시 공연은 '내려놓음'을 특기해서 하루를 지나온 뒤, 몸과 주의 그리고 마음이 자연스럽게 가라앉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
러닝타임은 약 120분이다. 공연 전후로, 각자의 감각과 호흡을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이 함께 한다.
한국 테크노 1세대 뮤지션 가재발(GAZAEBAL)과 명상 가이드 겸 멘토링 코치 대니 애런즈(Danny Arens)의 공연과 더불어, 한국 전통 성악의 호흡과 클래식, 전자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앰비언트 듀오 '에코하우스(Echohouse)'가 함께 한다.
![[서울=뉴시스] 에코하우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2053182_web.jpg?rnd=20260201105345)
[서울=뉴시스] 에코하우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애런즈는 누구나 쉽게 명상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라나야마 호흡법과 다양한 명상 기법을 활용한다.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 이기쁨과 현대음악 작곡가 레이철 에펄리(Rachel Epperly)로 구성된 에코하우스는 앰비언트 음악을 기반으로 명상과 즉흥의 경계를 흐리는 무경계 예술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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