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입학준비금 초등 20만원·중고등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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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경제적 부담 덜어주고자 지원 시기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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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사

[촬영 유형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이달부터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과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드리고자 입학준비금 지원 시기를 앞당겼다"며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0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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