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낮 기온 13∼20도 포근…동해안 등 건조 특보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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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숲을 깨우는 '봄의 전령사' 인제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숲을 깨우는 '봄의 전령사' 인제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토요일인 21일 강원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춘천 영하 3.8도, 강릉 9.2도 등의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5∼17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2∼14도, 강원동해안 17∼18도로 평년 최고기온 5∼11도보다 높게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하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강원동해안은 순간풍속 55km(초속 15m) 안팎, 산지는 순간풍속이 70㎞(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논밭 태우기 금지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서가 '나쁨일 것으로 예상된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1일 06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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