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0.1㎜ 미만 빗방울이나 0.1㎝ 눈…낮 동안 기온 올라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수요일인 11일 강원 내륙과 산지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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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양지웅]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향로봉 -7.8도, 철원 임남 -6.5도, 홍천 팔봉 -5.9도, 화천 상서 -5.7도, 춘천 남산 -5.7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인다.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화천 광덕고개 1.4㎝, 향로봉 0.6㎝, 구룡령 0.7㎝, 인제 0.5㎝ 등이다.
낮(12∼15시)까지 내륙과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4∼6도, 산지(대관령·태백) 3∼4도, 동해안 9∼10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동해안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06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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