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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 50분께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한 야산으로 옮겨붙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토요일인 21일 강원지역에서 산불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어론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6대, 진화차 등 장비 27대, 특수진화대 등 95명 등을 투입해 오후 2시 16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5대 등 진화 장비 27대와 인력 74명을 투입, 11시 25분께 초진한 데 이어 정오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불로 주택 16.5㎡와 인근 야산 시초류 500㎡가 불에 탔다.
산림·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 주택 일부와 인접한 야산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1일 14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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