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교육감·최광익 대표, 춘천·원주서 세 결집 시작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넉달여 앞으로 다가온 2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교육감은 이날 춘천시 베어스 호텔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유년 시절부터 교사 생활, 교육감 취임 이후까지의 교육 활동을 담은 책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이영욱 도의회 교육위원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장재희 강원교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 교육감은 "38년 4개월 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행복했던 시절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최광익 강원미래포럼 대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광익 강원미래포럼 대표도 같은 날 원주문화원에서 저서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최 대표는 지난 10년간의 공부 과정과 각종 신문에 게재했던 원고들을 중심으로 책의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한자 교육의 필요성과 인문학, 교육 칼럼, 독서 칼럼, 베트남 국제학교 교장 시절 이야기 등을 강연 형식으로 풀어냈다.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조용기 시의회 의장. 구자열 전 강원도 비서실장, 정동기 원주체육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이 책은 내가 배움을 얼마나 잘 실천했는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배움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고백"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책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우리 모두가 다시 배움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 민주 진보 진영 교육감 단일 후보로 추대된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내달 7일 원주에서 저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북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유대균 교육사랑플랫폼 대표와 조일현 전 국회의원은 내주 교육감 선거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4일 18시13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