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도 대표 축제로 홍보…상위 3개는 문체부 예비축제 추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2027 우수축제 8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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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백승렬]
선정된 축제는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원주 댄싱카니발, 삼척 정월대보름제, 홍천강별빛음악맥주축제, 횡성한우축제, 화천 토마토축제 등이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11개 시군이 신청해 8개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4개 시군은 강릉 커피축제, 평창 송어축제, 정선 아리랑제, 철원 한탄강얼음트래킹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한다.
특히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등 상위 3개 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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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09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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