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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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교육 강사·상담사 8명 위촉…현장 지원 강화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 상담사 위촉식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 상담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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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는 지난 26일 예방 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을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위촉했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한다.

주요 사업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와 상담사는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긍정·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대 1 맞춤형 상담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도민 2만1천666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고, 가정방문 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주헌 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1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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