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도내 18개 소방서 합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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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 인접 피난 약자 시설에 대한 현지 적응 소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훈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도내 18개 소방서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산림 인접 피난 약자 시설에 대한 자력 대피 및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또 대형산불에 대비해 도내 피난 약자 시설 595개소에 대한 관리 카드 정비를 완료하고, 산림 인접 비상 소화장치 1천85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도 마쳤다.
강원소방은 기상특보 발령 시 영서지역 소방력 장비 23대, 인원 46명을 영동지역으로 이동 배치해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산불에 선제 대응한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현재 동해안은 1월 말부터 건조특보 발효로 대형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며 "다각적인 예방 활동과 소방 훈련을 통해 봄철산불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6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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