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지역 의료기관·약사회와 '돌봄 체계 구축'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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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

[경남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20일 시청에서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및 거제시약사회와 '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시가 먼저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지역 내 의료기관은 동방신통부부한의원과 메디컬밸런스 의원,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마하재활병원 등 6곳이다.

시는 이들 병원과 방문 의료 지원사업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하면서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시약사회와 방문 복약 상담사업을 하면서 안전한 복약을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시는 이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며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17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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