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은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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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수원청소년교육단체협의회 주최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 위에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 교육 바로 세우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기념사를 했다.
앞서 유 예비후보는 화성 발안만세시장에서부터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까지 3.1㎞ 구간을 청년들과 도보 행진한 뒤 순국기념탑 앞에서 묵념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안민석 예비후보도 수원 올림픽공원을 찾아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동상과 소녀의 상을 참배하고 경기도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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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 예비후보는 "조국과 공동체가 가장 위태로운 순간 국민들이 가장 평화롭고도 치열하게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사의식 덕분"이라며 "역사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도의 각 시군과 연계해 지역 특화 현장을 역사 교실로 만들고 교육부와 함께 역사교육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1일 19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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