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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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I 측정은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탁월(90점 이상)·우수(75~90점)·양호(60~75점)·미흡(45~60점)·취약(45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SVI 측정 참여기업 1천166개 가운데 경기도 기업은 244개사(21%)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또 평가 성과에서도 경기도 기업 244개사 중 101개사(41%)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 38.1%보다 높았다.
앞서 경기도가 지난해 75개사를 대상으로 SVI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41개사(55%)의 등급이 상승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기도가 추진해 온 SVI 기반 성과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회적가치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평가 결과를 정책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SVI 측정 참여기업은 측정 결과를 활용해 자치단체, 민간기업 등이 진행하는 총 30여개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받는 등 우대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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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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