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설 연휴(14~18일) 기간 민생, 안전, 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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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요금 과다 인상과 계량 위반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소상공인 지원과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시군별로 경기지역화폐 할인율(인센티브)을 최대 20%까지 상향하고 구매 한도도 200만으로 확대한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031#)에서는 20~30% 할인기획전을 진행하고 마켓경기와 대형마트·로컬푸드 매장에서는 경기도 농축수산물에 대해 30%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상시 의료 지원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73곳과 31개 시군의 보건소가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1만1천373곳과 약국 7천961곳의 위치 및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E-GEN)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취약계층 특별대책으로 기초수급자·차상위 34만1천530가구와 노숙인 시설 17곳에 가구당 5만원, 시설별 60~200만원의 난방비를 12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17만명의 취약노인·장애인에게는 IoT 기기, 전화, 방문을 통해 전원 안부를 확인한다.
24시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대중교통을 탄력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277회에서 406회로 증회하고 의정부 경전철, 하남선, 별내선 등 도시철도는 17~18일 오전 1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15~18일 나흘간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개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이 기간 통행이 예상되는 차량은 139만여대다.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경기도 콜센터(☎ 031-120)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08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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