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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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경기도-화성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협약식

경기도-화성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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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와 시는 지난 11일 김대순 도 행정2부지사, 조승문 시 제2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장, 윤성순 참여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조성해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근로자 복지사업에 활용하는 기금이다.

도와 시의 이번 기금 조성 사업에는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40여개와 근로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조성된 기금은 앞으로 운영비와 적립금을 제외한 범위에서 참여 근로자에게 노동절과 명절 등을 포함, 연 3회(1인당 연간 120만원 상당) 복지비를 지급하는데 사용된다.

복지비가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근로자의 생활 안정 도모는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4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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