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야산 화재 45분 만에 주불 진화…한때 대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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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20일 낮 12시 25분께 경남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산림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45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9분께 주불 진화를 마쳤으며 인명피해는 업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성군은 이날 낮 12시 49분께 '산불 확산으로 인근 주민과 등산객 등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달라'는 내용의 긴급재난 문자를 보냈다.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3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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