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설 맞아 특별치안 대책 추진…범죄 피해자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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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가능장소 예방 진단·다중이용시설 경찰특공대 배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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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인 경찰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특별치안 대책을 추진하면서 범죄 피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교통·형사·112 상황실 등 경남경찰청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설 명절 치안 확보에 나선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명절 기간 범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진단을 하고 기동순찰대·기동대를 다중이용시설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13일까지 교통혼잡 관리, 주요 다중시설 안전 점검, 전통시장 범죄 예방 활동을 하고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관리 대상과 아동학대 사건을 모니터링한다.

이어 설 연휴 기간(14∼18일)에 창원역 등 주요시설에 경찰특공대를 배치하고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혼잡구간을 집중 관리한다.

초동대응팀과 기동순찰대는 사건 발생 때 현장 통제 등으로 대응한다.

경남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범죄 피해자도 지원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폭력 피해자 등 3명에게 100만원씩 지급한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내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0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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