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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행복학교 1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도내에서는 신규 지정된 12개교(유치원 2·초등학교 4·중학교 5·고등학교 1)를 포함한 행복학교 22곳, 행복나눔학교 150곳, 행복맞이학교 65곳 등 총 237개교가 운영된다.
행복학교는 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공교육 모델이다.
배움과 협력의 공교육 모델인 '행복학교', 미래학교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행복나눔학교', 운영 단계와 목적에 따라 민주적 학교 운영을 준비하는 '행복맞이학교'로 구분된다.
이들 학교에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교사 정원 우선 확보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도교육청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신규 지정 학교 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 및 직무 연수를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경남 혁신교육의 정수인 행복학교는 꼭 이어가고 싶은 정책 1순위"라며 "기후위기와 인구 절벽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공교육의 모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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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6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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