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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자료'를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다루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노트북 탐험대', '새로운 단짝 태블릿' 등 2개 주제, 총 20차시로 짜였다.
기기 전원 켜기부터 와이파이(Wi-Fi) 설정, 키보드·마우스 조작, 그림판 및 메모 애플리케이션(앱) 활용 등 기초적인 기기 조작법과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단계별로 담았다.
도교육청은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 윤리 교육 자료도 학년별로 함께 제공해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 함양을 돕는다.
해당 자료는 전용 웹사이트(디지털기초.com 등)와 네이버 웨일클래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저학년 학생들이 놀이와 탐구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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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8일 09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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