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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대학교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대학생들이 쌀 중심의 균형 잡힌 식사를 1천원에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앞서 경남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하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해 정부 지원금을 받아 이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재학생들은 내달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방학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한마관 2층 교직원 식당에서 1천원을 내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사업은 하루 2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경남대 관계자는 "학생 수요에 따라 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6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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