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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6일 칠곡군 근로자복합복지관에서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저속전기차(LSV) 글로벌 혁신 특구(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다.
도는 공청회에서 특구 사업계획안의 내용과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 향후 일정,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설명했다.
도는 칠곡군 왜관읍, 약목면, 석적읍 일원 56㎢를 대상으로 특구 사업을 추진해 고령자, 장애인, 관광, 생활 물류 등 근거리 이동 수요에 특화된 수요맞춤형 저속 모빌리티를 실증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다목적 모듈을 결합한 LSV의 일반도로 주행 허용범위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모듈 플랫폼 기반의 혁신적인 LSV를 개발하고 실증을 거쳐 안전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후보 과제로 지정된 경북의 특구를 포함한 5건의 특구 계획안을 심의해 오는 5월 특구 선정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글로벌 혁신 특구는 규제 완화를 넘어 지역 산업구조를 미래형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도민 안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0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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