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8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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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소방본부는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 왕'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에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구조 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9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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