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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동남권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상국립대는 19일 진주시 가좌동 가좌캠퍼스에서 UNIST와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상국립대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UNIST의 첨단 연구역량을 결합해 우주항공, 방산, 인공지능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과제로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 설립 및 운영, 인공지능 인재 양성, 공동 교육과정 운영, 글로벌 R&D 과제 공동 수주,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이 포함됐다.
또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길 방침이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동남권이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4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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