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월 1일부터 택시요금 인상…기본요금 4천→4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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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택시 기사 만난 주낙영 경주시장(왼쪽)

택시 기사 만난 주낙영 경주시장(왼쪽)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택시 운송원가 상승과 여건 변화를 반영해 다음 달 1일부터 택시 요금을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천원에서 4천500원, 기본요금 적용 거리를 2㎞에서 1.7㎞, 거리 운임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조정한다.

심야할증과 시계 외 할증, 복합할증 요금은 현행 기준을 유지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경북도 기준을 반영해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1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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