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7일 전한길 피의자 신분 재소환…'이준석 부정선거 당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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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주변에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재판 결과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 2026.02.1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주변에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재판 결과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고발한 '부정선거 주장' 관련 혐의로 경찰에 재소환된다.

2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는 27일 오후 12시30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전씨는 이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해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개혁신당은 27일 오후 6시 보수 성향 매체 ‘팬앤마이크’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두고 전씨와 이 대표의 토론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전씨는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밖에도 전씨는 이 대통령에게 현상금 10만달러를 걸자는 취지로 말한 혐의,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진술이 민주당 의원들 회유로 오염됐다고 주장한 혐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도 고발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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