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직원 공모 '불법대출' 의혹 대전 모 신협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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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전경찰청사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및 직원들이 공모해 불법 대출을 해줬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3일 대전 A 신협을 압수수색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A 신협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신협 이사장과 대출업무 담당 간부, 직원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공모해 한도를 초과한 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대출 관련 서류와 PC 기록 등을 압수해 관련 증거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수사 대상자나 대출 금액 등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s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1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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